[한줄 요약] 초당적 지지를 받는 주택 공급 확대 법안이 백악관에 전달되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법 개정안을 우선시하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2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초당적 지지를 받는 주택 가격 부담 완화 법안을 백악관으로 송부했다는 소식이에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조금 의외예요. 존슨 의장이 법안을 전달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이 자신의 선거법 개정 노력에 비하면 '매우 중요하지 않다'며, 심지어 '지루하다(a yawn)'라는 표현까지 쓰며 냉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선거 제도 개편을 골자로 한 'SAVE America Act' 통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주택 법안 서명 절차도 잠시 멈춰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공화당 의원들은 이번 법안이 주거비 부담을 줄일 핵심 과제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함께 지지하는 초당적 법안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법안이 백악관에 전달된 만큼, 이제 10일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더라도 1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하니, 과연 어떤 결론이 날지 우리 함께 계속 지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