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대한민국 축구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 선수가 포르투갈의 챔피언 FC 포르투에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2026-07-21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 황인범 선수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의 명문 클럽 FC 포르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FC 포르투는 황인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소속팀인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에 450만 유로(약 514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3년 기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5년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데뷔한 황인범 선수는 캐나다,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등을 거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는데요. 이번 포르투갈 진출로 벌써 일곱 번째 국가에서 뛰게 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2022년과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올해 체코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번 이적에 대해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FC 포르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가 되겠다. 팀이 우승 트로피를 지켜내는 미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열정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