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관중 9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6년 8월 11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KBO)가 또 한 번의 대기록을 세웠어요! 이번 시즌, 역대 최단 경기 만에 누적 관중 9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정말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KBO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5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누적 관중이 9,049,365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5 시즌의 기록이었던 528경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달성한 것이에요.
이번 시즌은 지난 1,230만 명을 기록했던 2025년의 기록마저 넘어설 기세인데요. 경기당 평균 관중 또한 작년(16,904명)보다 늘어난 17,920명을 기록하며 야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현재까지 총 260번의 매진 사례가 있었고, 정규 시즌이 한 달 넘게 남은 만큼 작년 기록인 331회 매진도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팀별로 살펴보면 10개 구단 중 8개 팀의 홈 관중이 전년 대비 증가했답니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아주 미세하게 감소했지만, 특히 한화 이글스는 경기장 수용 인원의 98.4%를 채우며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매진 횟수도 41회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