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북한의 스포츠 장관과 대표단이 아시안 게임 참가를 위해 일본 나고야에 도착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자 기사 기준 소식이에요.

북한의 스포츠 장관이자 이번 아시안 게임 대표단의 단장인 김일국 씨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일본 나고야의 주부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무려 8년 만에 이루어진 북한 장관급 인사의 일본 방문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어요.
김일국 장관은 중국을 거쳐 화요일 평양을 떠난 뒤 목요일 나고야에 도착했는데요, 공항에는 재일 북한 주민들을 대표하는 단체 관계자들이 마중을 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 관련 제재로 북한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번 아시안 게임 기간 동안에는 한시적으로 이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대회에 북한은 총 188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해요. 여기에는 188명의 인원 중 107명의 선수가 14개 종목에 참여하며, 특히 역도, 레슬링, 복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남녀 축구팀은 일본에 도착해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