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평택 미 공군 기지에 무단 침입한 학생 활동가 8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습니다.
2026년 8월 4일 자 기사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스플로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평택에서 발생한 조금 긴박한 사건인데요. 지난 화요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미 공군 K-55 오산 기지에 학생 활동가 8명이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붙잡혔다는 소식입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한국진보대학생연합(KPUSU) 소속인 이들은 오전 10시 15분경 기지 정문을 통과했습니다. 이 중 6명은 '미 제7공군을 파괴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지 내부로 진입했고, 나머지 2명은 입구에서 제지되었습니다. 주한미군(USFK) 측이 현장에서 이들을 먼저 붙잡은 뒤 한국 경찰에 인계했다고 하네요.
이번 침입의 정확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KPUSU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주한미군이 광주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멤버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광주의 군 공항을 반도체 제조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하면서, 미군 측이 해당 시설의 군사적 중요성을 이유로 우려를 표한 바 있어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또한, 학생 단체는 최근 오산 기지 내에서 발생한 백린 누출 사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