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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찍은 사진 공개하며 '우리는 아주 잘 통한다' 강조

[한줄 요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2026년 8월 16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Diplomatic Meeting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2019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이 글에서 자신과 김 위원장이 "아주 잘 통한다"는 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진 속 모습이 다소 딱딱해 보일지라도, 함께 웃고 있는 사진도 많다며 두 사람의 친밀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백악관은 아무런 전제 조건 없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외교·군사적 협력이 깊어지면서 실제 대화가 재개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싱가포르(2018년 6월), 하노이(2019년 2월), 그리고 판문점(2019년 6월)에서 총 세 차례 김 위원장과 대면 회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특히 판문점 회담 당시에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땅을 밟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전문가들은 만약 북한이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변화를 꾀한다면, 이번 가을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새로운 정상회담이 추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외교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