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따뜻한 위안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이번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위로의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팀은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각각 1-0으로 패하며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손흥민 주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누구보다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겪었을 큰 고난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한 짧은 기간 안에 모든 여정이 끝나버린 현실에 선수들이 느꼈을 허탈함에 공감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정한 응원은 결과가 실망스럽더라도 선수들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이라며, 이번 패배가 한국 축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